어제 열렸던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구글렌즈라는 새로운 기술을 릴리즈했습니다.

이 기술은 구글의 컴퓨터비전과 AI기술이 어디까지 왔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사용자가 찍은 사진을 올려서 원하는 범위를 캡쳐하면, 어떤 꽃인지 식별해서 결과를 알려줍니다. 
(사진 아래에 보면 꽃 이름들이 나와있네요.)



이렇게 가게를 찍은 사진을 올리면
이 가게의 간판을 읽어들여서  어디에 있는지 구글맵과 연동해서 알려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가게를 방문하기 위한 예약하기와 같은 항목들을 구글 캘린더에 등록시킬수 있습니다.

이러한 연산을 위해서 AI를 위한 데이터센터를 지었고, 
GPU보다 50배 이상 빠른 TPU(Tensor processing unit)라는 연산장치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딥 러닝 연산에 최적화된 Cloud TPU를 개발했다고 하네요. 

이 장치는 초당 180 trillion개의 연산을 할 수 있고 이를 64개씩 묶어 한개의 보드에 올려 하나의 수퍼컴퓨터로 만들었고, 
이를 통해 ai 연산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VWD0vrHFjI
구글 I/O 2017의 하이라이트 키노트들을 엮은 영상은 
(구글 렌즈의 데모 비디오 포함) 이곳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2VF8tmLFHw
실시간 생중계 영상의 저장본은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건 언제 실제 릴리즈할지는 알려주지 않았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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