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포스팅에서 올해 5월에 지상파 UHD 본 방송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소개해드렸는데 5월의 마지막 날에 개시를 시작했네요ㅎㅎ

지난 5월 31일부터 한국에서 4K UHD 방송을 개시하였습니다. MPEG-H 오디오 코덱이 지상파 방송으로 세계 최초로 적용된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 가정에서도 UHD의 선명한 화질과 함께 MPEG-H 오디오의 몰입형 인털랙티브 사운드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MPEG-H 기반 UHD 방송은 수도권을 시작으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때 평창 일대의 강원도 지역으로 확대되고 2020년까지 전국에 도입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북미식 표준인 ATSC와 유럽식 표준인 DVB에서도 AC-4 코덱과 함께 오디오 표준 코덱으로 선정되었다고 지난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었는데

MPEG-H 보다는 AC-4 코덱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Dolby의 힘일까요?ㅎㅎ

MPEG-H의 바이노럴 렌더러 기술에는 저희 연구실 선배님께서 개발하신 기술이 들어가 있고 MPEG-I 표준화도 시작되고 있는데 선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링크: http://www.morningeconomic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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