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적인 것과는 거리가 좀 있지만 오늘 다같이 점심을 함께하며 오래 얘기나누었던 부분이고

저도 예전에 소개 영상을 보며 생각이 많아졌던터라 가볍게 소개해봅니다. (저도 드라마 원본을 본적은 없습니다.)

소개 영상만 보았을 때는 최근 방영한 드라마인줄 알았는데 알아보니 이미 2015년에 방영된 드라마네요.


인공지능을 탑재하고 외관이 인간과 동일한 로봇들이 가정과 실생활과 밀접한 부분들에 보급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관한 내용입니다.

기존의 다른 로봇관련 미디어들은 인공지능이 인간들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학습을 하며 인류와 척을 지는 내용이었다면

이 드라마에서는 인간보다 더 똑똑하고 강한 신체를 가졌으며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인공지능 로봇과 인간인 자신을 비교하며 

삶에 회의를 느끼고 좇던 꿈을 잃어버리고 가족 안에서 자신의 지위를 로봇에게 빼앗기며 혼란을 겪는 내용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전의 시나리오들보다 더 실제적으로 일어날만한 일들이고 인간의 정체성에 대해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져야할 분기점이라고 생각되는데, 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참고할만한 영상 링크를 공유해 드립니다.
https://youtu.be/wtdtU4mqq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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