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8. EE-Festival Marathon

뛰기전 쌩쌩한 모습의 DSP식구들~

브이를 사랑하는 한란이가 사진의 포인트.

자~ 출발~! 화이팅!

환하게 웃는 건중이.
이때까지만 해도 시크하게 웃고 있는 동일오빠의 행운을 우리는 짐작하지 못했는데.....

한껏 상기된 얼굴로 완주를 기념하며 인증샷!

DSP 연구원 남자 중 1위를 차지하며 내년을 기약하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가진 남자 고건중님

여자 4위를 달성하며 USB를 얻은 브이를 사랑하는 여자 한란님과

랜덤의 행운으로 USB를 얻은 시크한 남자 현동일님

아름다운 단풍과 행복한 달리기였습니다. =)